난 여기서 1년 4개월 정도 근무했고 내가 여태 해왔던 업무보다 일이 많아서
적응이 힘들어서 퇴사하게 됐어.(직원 텃세 포함)
원래 6월말 퇴사인데 새로 오는 직원이 인수인계를 원해서
7월 초부터 신규 직원 입사해서 첫주만 인수인계 해주기로 했는데
어느정도까지 해주면 될까?
1. 급여는 내가 다 할 필요 없고 인수인계 해주면서 같이 하면 되겠지?
2. 부가세 자료 요청->이걸 내가 다 해주고 가야하려나? 난 원천 하면서 요청하는 편이라...
그리고 내가 퇴사한 후에 거래처에 인사하거나 전화 돌릴듯 해서 그 전까지는 내가 통화할거라
본인이 담당자 바뀌었다고 하면서 요청하는게 더 좋을까?
3. 여기 퇴사하는 이유가 야근이 너무 많아서인데 다들 7월 초부터 야근하거든.
야근하는 이유는 거래처 매출, 매입 다 확인해서 매출 추가로 얼마나 더 끊어와야하는지 알려주느라 다들 야근하는데
나는 그 부분을 인수인계 받지 못했고 다들 평소에도 퇴근시간보다 늦게 퇴근해서 매입매출 맞춰주느라 야근하는지도 몰랐어서
난 이 시즌에 야근해본적은 없어.. 난 맞춰달라는곳이나 종소세시 비용 많이 부족해서 고생했던곳? 정도만 봐줬어서.
이 사실을 안지 얼마 안됐어서 후임자한테 말을 해줘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네
사실 말하면 못다니겠다고 할까봐 걱정되는것도 있어................
일단 고민되는건 이 정도인데 나 인수인계를 받고 해주는게 이 회사가 처음이라
어느정도 선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