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팀장님 ...
미친 더 죄책감들고 내가 쌉 빡대가리같아..
어제 퇴근 후에 연락와서 너무 스스로 무능맥스 돼서 기죽어있었는데
출근해서 수정해서 메일 드리니 자리로 오라고 해서
다시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하던대로만 하면 된다고 용기까지 주심..
원래 중간에 대리님 있었는데 육아휴직가셔서 이사님이랑 하거든..?
근데ㅠㅠ 너무 무서웠는데 겁나 친절하심
원래 이런 성격 아닌 거 아는데 갑자기 왜이렇게 친절하실까..
원래는 잘 혼내고 좀 막말하는 성격이심.. 중년 남성분이고ㅠ
좋으면서도 내가 너무 못해서 어이없어서 그러신가 걱정됨... 하
거기가 이사님들 앉으시는 자리라서 내가 기 죽을까봐 그렇게 말씀하신 건가..
아무튼 앞으로 더 꼼꼼하게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