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1년 전에 퇴사한 옆팀 사원이랑 나랑 밥친이었는데 그 친구 퇴사하기 전에 대리랑 거하게 싸워서
그 전엔 목례나 듣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싸우고 동기 퇴사한 다음엔 진심 인사 한 번을 안 받으셔
우리 대리랑 옆팀 대리랑 친해서 우리 팀쪽으로 맨날 들락거리는데 한~번을 안 받음
지금껏 인사 받아 본 거 메일 주고받을 때 인삿말 "안녕하세요"가 끝임
성격이 수더분하신 편도 아니고 나도 뭐 친하게 지내자는 거 아님 인사 안 받아준다고 인사 안 할 생각 없음
근데 딱 둘이 엘베 기다리는데 고개 숙여서 인사해도 네일이나 처보고 계신 싸가지 어마어마하셔서 기분이 나쁘네 우리 대리도 대충 아는 거 같은데 나한테 그냥 회사 생활에서 인사는 기본이라 생각하고 상대가 안 받아도 신경 쓰지 말고 나만 하고 다니라고 함
아니 근데 저 미친것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