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졸업하고 바로 취업한 직원 있는데 여자고 회사 막내야
중소 제조업인데 현장도 사무실도 거의 다 아빠뻘 아저씨들이니까 그런지 직원들한테도 장난치고 좀 진짜 딸처럼? 툴툴 거리거든내가 업무 얘기하는데도 일의 순서를 생각하고 일하라고 하길래
거기서 내가 말 그렇게 함부로 하지마라고 하긴 했음
그러다 걔랑 한번 말다툼도 하고;
근데 다른 직원들한테도 막말하는거 들음
차장님한테 일 똑바로 전달하세요 이러고
대리님한텐 일의 순서를 생각하세요 이랬다함 ㅋㅋ
그래서 차장님이 네가 지금 무슨 말 하고 있는지 아냐고
말을 조금 가려서 해라 이랬는데 전화로 그런거라
걔가 뭐라 대답했는진 모름
근데 이런 거는 그냥 성격인가?
쟤 팀에서는 딱히 저런거 뭐라 할 사람이 없어보이긴 함
부서 자체가 젊은 사람들 위주로 구성이라
걍 회사 사람들이 딸 같다고 워낙 우쭈쭈해줘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