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6개월차고
이게 야근을 해도 끝날일이 아닌거 같거든?
저번주는 5일중 3일 7~8시까지 야근하고
10시에 집간날도 있음 물론 무급 야근
올 초 부터 새로운 사업 하면서 일이 2배는 많아졌어
당장 오늘만 해도
오전에 미팅 다녀와서
랩업 리포트 써야하고
자료 업데이트 해야하고
모니터링하고
섭외 전화 돌리고
대표님 컴퓨터 자료 체크해서 옮기고
가맹점 피지 심사 서류 준비해서 넣어야함
그리고 고객사 액티비티 내역 정리도 방금 하라고 지시 내려옴
심지어 이번주에 미팅도 2개인데 할일 존나 많아..
근데 대표님도 팀장님도 일을 안하시는건 아니거든?
새로운 직원 뽑은 생각은 없는거같고
그냥 내가 나가는게 맞겠지?
직무도 나랑 너무 안맞고 안맞는 일이 또 엄청 많아..
심지어 주말에도 모니터링 한다고 노트북 잡고 2시간씩 일해
워라밸 좋아서 수습 끝나고 계속 다녀야지 했는지 워라밸 진짜 최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