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 정규직
경력직 뽑는 공고- 6개월 계약직후 평가에 따른 정규직 전환
(가고싶었던 회사라 리스크 안고 이직결정)
6개월간 평가 및 성과 좋았움
근데 3개월차 부터 지점 하나가 없어진다는 얘기가 들려옴
나 입사 전부터 나왔던 얘기래 그러면서 직원 하나가 은근히 정규전환 안해줄수있다
알려주더라 이제까지 그런식으로 사람들 이용해 먹었다는 뉘앙스
4월 말 계약종료인데 3월부터 지점이 4월 말에 없어진다는 얘기가 들려옴
어제 지점 없어져서 정규전홤 어렵다 통보받음
일 잘한다는 얘기와 평가가 좋았으나 아쉽게 됐다 정규직으로 왔는데
다른데 알아보고 있냐 이런 뉘앙스로 말하더라..
(혹시라도 자리 비면 일순위로 연락주도싶다 ㅇㅈㄹ)
지점 없어지기 전에 부족한 6개월 인력 쓰고싶은데
계약직 6개월 공고 올리면 지원자가 없을거 같으니 교묘하게 공고를 저런식으로 올린거같아, 경력직을 구한건 바로 실무에 투입해서 써야하니까..
뭐 계약직으로 들어와서 회사사정으로 계약종료 당한거라
법적으로 문제는 없겠지만
일하는 동안 평가통해서 전환되니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음 좋겠다는 뉘앙스로 말했었고.. 5개월간 여러 지점 파견보내며 굴려졌어
마지막까지 열심히 했거든
내년에 결혼 예정도 있고 말그대로 사기 당한거같아서
노무사 상담 받아서 실급 말고도 이 회사 이런식으로 사람 쓰는거 한두번 아닌거같으니 뭐라도 해볼까 하는데 가망없을까?
힘들다 심적으로.. 경력도 꼬였어 그전까진 다 정규직이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