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안 올려주면서 직급만 올려줘서 애매한 상태에서 팀에 합류했는데
팀장부터 신입까지 전부다 새로꾸려진팀부터 쎄했거든?
여기 가장 오래 있던 사람이 1년째고 내 인수인계 담당잔데
일을 안알려주는데 자기는 다 알려줬다고 하는게 고민이야
단톡방에는 다 보이게 무묭님 인계할 예정입니다 이래서
인수인계 시간알려주시면 회의실 예약할게요 이러면
그렇게 인계할 건은 아니고 제가 하나하나 how to를 알려줄순없으니
(진짜 워딩 이렇게 씀 ㅎㅎㅎ)알아서 공유 폴더 뒤지고 혼자 히스토리 파악해서 하래 ㅎㅎㅎ 근데 그렇게 하다 도저히 모르겠어서 물어봐도
A를 하는거 맞아요? 이러면 A가 맞다 아니다를 말해줘야되는데
B를 하셔야죠~ 이런식이야 ㅎㅎㅎ 글고 결정적으로는 혼자하다보니
실수가 잦아져서 나는 물어보고 싶은데 물어보면 한숨쉬고 싫어하고
대답안할때가 많아 ㅠㅠ
그리고 약간 개인적으로 요런 부분은 조심하면 좋겠어요 이런 내용도
걍 단톡방에 다른 사람하고 개인적으로 카톡한 내용까지 그대로 이미지 붙여가지고 무묭님 A분이 이렇게 하지 말래요 앞으로 조심해주세요 이러면서 단톡방에 다 쏴 ㅋㅋㅋㅋ 나보다 5살 어린데 약간 직급에 상관없이 좀 인간적으로 무시하는 느낌도 받고 ㅜㅜ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가고 싶은 이유는 내 이야기 하는걸 하필 또 내가 들었는데 그 사람이 나한테 인수인계 하고 싶은 이유가 약간 자기 똥같은 일 나한테 넘기고 자기는 새로운 일 하고 싶어서거든? 근데 내가 너무 늦게 적응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ㅎㅎㅎ 근데 원래는 자기 입으로 3개월 해준다고 했고 나는 한달동안도 나 불러서 인수인계해주겠다고 부른적은 손에꼽음…ㅋㅋ
분명 그 사람은 나가면 일은 크게 터질거고
팀장도 막 사무실에서 소리지르는 사람이라서(그래서 한 사람 나감)
그 담 타자가 내가 될것같단말이야 ㅜㅜ 왜냠 이제 슬슬 각보이는게 둘이 얘기하고 자리에 들어오자마자 나보고 한달지났으면 이제 좀 알아서 챙기고 일좀 하라고 그러면서 내가 알지도 못하는 내용 대화창이랑 이메일 다 뒤져서 정리하라함 ㅎㅎㅎ
인수인계자가 맨첨에 한달하고 나가고 일주일 이주일만에 나가는 사람들 너무 많았다 그래서 자기 인수인계할때마다 힘들어 죽겠다 이랬는데 이제 왜 그 사람들이 나갔는지 알 것 같기도 해 ㅜㅜ
사람이 안좋으면 일이라도 적어야되는데 야근 맨날 9,10시는 기본이고
일을 아무도 안알려주니까 집와서도 3시 4시까지 혼자 보고서보고 대화창 24년도꺼 뒤지고 그러니까 현타오고 눈물나고 정신병올것같은데 또 이러가가 취업못하면 어떻게하지 생각드니까 걍 죽고싶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