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이 업계에서 일잘한다함은..
일단 쳐내는걸 빨리 쳐내고 모르는게 있더라도 쿠사리먹더라도 빨리 물어봐서 해결해버림+ 일 터졌을때 그때가서 대처 빠릿하게 잘하고 사장님한테 전화응대 능숙하고 유도리있게 잘하고 이런게 훨 중요하다느낌
나는 엄청 꼼꼼하게 보느라 속도가 느린 타입이고 모르는거 있으면 다들 바쁜데 폐가될까봐 일단 혼자 최대한 공부하고 꾸역꾸역해봄 그리고 정 해결이안되면 물어봄..그리고 능글맞게 사장님들 구워삶기도 잘못함 원칙주의자임 그리고 신고 끝나면 일단 끝난건 잊어야되는데 걱정도 존내많음 그래서 전꺼 자꾸 뒤져보고.. 그리고 전기 잘못된것도 올해라도 바로잡고가야하는타입?? 이런거때문에 오래걸림 근데 딴사람들은 안그렇더라고 전기는 전기요 올해는 올해다 이런 마음가짐인게 편한듯
혼자서 암말도 안하고 묵묵히 혼자 야근하고 어떻게든 쳐내니까 오히려 질문하면 쿠사리먹고...그리고 일도 몰아줌.... 애는 줘도 불평안하니까...라고 생각하는듯
내가 일머리가 좀 없고 사회생활도 잘 못하는거 맞음 ㅠㅠ 일잘러 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