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무너진 것 같음...... 난 2달차 신입인데 다음달까지 나오신대.......... 좋은 회사 들어온 것 같아서(좋은 이유 9할이 사수엿던 것 같아........) 너무 행복해서 ... 사수가 너무 좋다고 주변에 자랑하고 다니고.. 혹시 퇴사하진 않으시겟지??? 하면 주변에서 퇴사를 왜 하겟냐 해서 그치??? 룰루랄라~햇는데........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점심에 이야기 듣고 충격받앗다가... 고심하고 결정하신 거겟지.... 내가 너무 슬퍼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적당히 괜찮은 척 대화햇거든...........
근데 회사 돌아오니까 급격하게 우울해짐..... 화장실 가서 찔끔 울다 왓어.... 아까 같이 외근 갓다왓는데 지금 너무 우울하다 점심시간에 괜찮은 척한 거라고 고백햇음...... 너무 우울해하니까 사수가 다른 사람 같다함ㅠㅋㅋㅋㅋㅋ아.... 왤케 우울하지... 너무너무 슬퍼서 저도 퇴사하고 싶다고 해도 될까...? 이미 회사에 말하신 거면 바뀔 여지도 없는 거겟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