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아 회사에서 퇴직금을 안주려고 일찍 퇴사시키려고 하는데 좀 도와주라ㅠㅠ
일단 나는 지금 회사에서 1년 근무했고 5월 7일이 1년 되는 날이야
근데 우리 회사는 무조건 퇴사 3개월전에 미리 말해야되는게 근로계약서에도 나와있고 그래서 (인수인계때문에 그렇대 후임자 안구해지면 퇴사 못하는 경우도 많음)
한 2월쯤에 5월 말일자로 퇴사하겠다고 미리 얘기를 했어
그리고 이제 두달 남았으니까 4월부터 인수인계를 하라고 해서 그러겠다고 알고 있었지
근데 오늘 갑자기 나를 부르더니
날 대신할 신입직원을 뽑았다고 4월 말일자로 퇴사를 하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는 분명히 5월 말일에 퇴사하겠다고 미리 얘기했고 1년을 채우고 나가고 싶은데 그런 법이 어디있느냐
했더니 인수인계 핑계를 대면서 인수인계는 한달이면 된다고 한달만 인수인계하고 나가줬으면 한다고 그말만 계속 반복하는거야 아니 인수인계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주일 더하면 큰일나는것도 아닌데...
내가 퇴직금 때문에 그런거냐고 했더니 답은 안하고 계속 인수인계 얘기만 하고 퇴사일자는 나 혼자 결정하는게 아니라 회사랑 협의를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함
내가 어이가 없어서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퇴직금이 300정도야
근데 그럼 1년 안채우는 대신 실업급여를 받게 해달라고 하는게 차라리 이득일까?
고용노동부 가겠다고 강경하게 나가려면 그럴 수도 있긴 한데
그냥 실업급여 받게 해달라고 하고 좋게 나가는게 나을까
그냥 여기서 자발적 퇴사하고 다른데 가서 계약직 한달해도 실업급여 받을수 있긴 한데...
하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다
퇴직금은 당연히 줄거라고 생각해서 너무 당황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