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취미생활하면서 잘사는 것도 아니고 걍 남미새임 나이가 많지만 여전히 자기관리 잘하고 쿨해서 연하남이 많이 꼬이며 비혼주의로 살며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는 젊게 살고 chill한 나에 심취해있음 맨날 2n살 남자가 번호를 땄니 몇 살 연하랑 클럽데이트를 하고 왔니 이런 얘기 밖에 안함
진짜 자기 인생 즐기는 거면 혼자서만 즐기면 되지 자꾸 tmi 퍼뜨리면서 남자한테 인기 많은 거 자랑하고 타직원 연애에 ㅈㄴ 관심 많고 자기처럼 한창때 나이를 왜 나이많은 남자한테 낭비해~ 나같은 아줌마도 젊은 남자 만나는데 무조건 영계 만나~ 이런 식으로 후려침 볼 때마다 아 나는 나이 먹고 저렇게 안돼야지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