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고 질문이 많은데 그만큼 고민이라서..
대졸이고 나이는 30후반 이력서에 쓸만한 경력은 없고 돈은 많이 벌어야할 개인사정이 생겼고 그래서 생산직 공장 가려고 마음먹고 여러군데 면접까지보고 기다리고 있거든, 교대근무하면 세후 320정도는 벌 수 있는거 같아..그러다가 갑자기 콜센터는 칼퇴니까 쿠팡이나 투잡뛰는것도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콜센터는 기본급만 받는다고 생각하고 다녀야 하는거지? 그럼 200 안된다고 생각해야해?
콜센터는 교육만 잘따라가면 보통 취직 되는거지?
대표번호 인바운드 업무만 하는거면 많이 어렵진 않아?
통신사는 콜 많아서 힘든거 같긴하던데 복지가 좋다고 하고 근데 도급사는 해당아닌거지? 사람인에 공고올라온거 lg유플 114고객센터고 자회사 소속이라는데 도급이랑 자회사는 다른거야? 카드사 콜센터는 자회사란 얘기 없던데 그럼 도급인거지?
콜센터는 진짜 딱 근무시간 칼인거 맞지? 잘 몰라서 그런데 일감이 밀리거나 할일이 있어? 딱 업무시간 끝나면 일이 계속 연결되어서 신경쓰거나 할거 없는거지?
아 그리고 콜센터는 개인 플레이야? 팀 같은게 있으면 협업도 중요하고 그래?사실 맘먹고 기숙사 있는 중견이상 대기업 공장가서 기숙사밥먹으면서 아무생각없이 일만해서 1~2년간 돈모으려고 했거든 장보는거도 밥차려먹는거도 일이라서 너무 지침ㅠ 공과금들도 이젠 부담일정도로 경제사정이 안좋아져서
혹시 콜센터 나이 안따지는편이면 공장 갔다가 나오면 40일텐데 40대도 신규로 갈 수 있으려나? 생산직 공장은 딱 지금이 막차 나이인거같아서 지금 밖에 못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