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히 이력서 넣은건 한 6개월 정도 되고 (맘에 드는 회사 채용공고 떳을 때)
본격적으로 이력서 뿌리고 도전해보자 한건 1달 정도 도전했음 ㅠ
나는 회사 다니다가 퇴사 후 자영업하다가 벌은 돈 다 까먹고
심지어 빚도 계속 쌓여서 정리하고 일자리를 알아본 케이스야
나이는 먹고 기혼인데 또 취업을 하려고 하다보니
서서 일하는게 이제는 너무 힘들어서
사무직으로 틀어서 이력서를 계속 넣어봤었거든
근데 정말 단 한 곳도 연락이 없었어서 너무 힘든거야
아직 매장이 팔리지도 않아서
다달이 나가는 돈도 너무 많고 벅찬데
취업이 계속 안되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ㅜㅜ
나 진짜 잘 할 수있는데!! 하는데도 아무리 길고 긴 이력서를 써도
전화 조차 오지 않는게 너무 슬펐고 대체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는 시간들이 길수록
불안한 마음이 컷던 것 같애...
계속 직장인 방에 글 올라오는거 확인 하면서 요즘 취업 트렌드는 무엇인지를 보니
정말 그 회사 핏에 맞는 사람들만 뽑는다는걸 이번 취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
이 나이쯤이니깐 사무직 무조껀 들어가야지! 했는데 진짜 기회조차 안주드라...ㅠㅠ
빨리 깨닫고 마음을 빠르고 쉽게 정리했던거 같음...
원래 하던 서비스직으로 다시 이력서 넣자마자 바로 면접보고 붙었음
면접에서 그 전 회사 왜 퇴사했냐 해서 진짜 인터넷에서 말하지 말라고 하는...
힘들어서요... 를 했거든....ㅋㅋㅋㅋㅋㅋ
면접관들이 다행히 그쵸 거기 회사 힘든거 유명하죠 이러시고
전 회사에서 오래 일한거를 좀 높게 보셔서 다행히 취업이 되었음
급여도 전 직장보다 좀 더 많이 받는 조건이랑 직급도 높게 들어가게 되어서 한시름 놓았음
붙여주신거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볼라구 하던 일이니 뭐든 어뜨케 되것지~
다들 취업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