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년차 사회복지사 덬인데 지금 이직 방향을 고민 중이야..아 참고로 대구덬이라 대구 쪽 기관 사정을 잘아는 덬이 있다면 정말정말 환영이야...
내 이전 경력을 말해주자면 사회복지 유사경력 80%로 인정 받는 기관에서 3년, 복지관련 공공기관에서 2년 근무하고 지금은 장애인 쪽에서 계약직으로 6개월째 근무 중이야. 2년동안 계약직이고 그 후에 정규직 전환되면서 경력 반영예정이야.
근데 여기서 문제는 내가 이전에 다니던 기관들이 생각보다 급여가 높았다는 거야 ㅜㅜㅜㅜ 지금은 딱 가이드라인 5급 1호봉만 받고 있어. 식비? 없고 복지포인트? 없고 교통비? 있을리가 직무수당? 없지. 심지어 시간외수당도 프로그램같은거 있을때만 지급되고 그냥 업무 많아서 야근하는건 주지도 않아.
나 첫 월급이 세후 210이었는데 지금 그거보다 적게 받고 있어... 진심 월급받을 때마다 현타와 ㅜ
공공기관은 당연.... 급여랑 복지가 정말 좋았고.. 그만큼 업무가 많아서 그때도 하는일에 비해 적게 받고있다고 생각했지만 ㅜ
그래서 말인데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복지와 급여를 바라려면 사회복지 쪽에선 어디로 가야할까? 역시 재단이 큰 데를 가야할까? 지금 있는데는 작은 기관이라 진짜 체계도 엉망이고.....
아니면 혹시 사회복지 탈출한 or 탈출할 덬들이 있다면 제발 나에게 길을 알려줘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