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못모았닼ㅋㅋ 자취도안하고 자차는받긴했지만 차값은 내가안냈고 회사에서 밥도주는데... 천도못모음 ㅋㅋㅋㅋㅋㅋ 최저받긴해도ㅎ
솔직히 1년간은 모은다 뭐다 생각안하고 부모님 포함 주위사람들한테 갚기도하고 또 필요한거 사고 하고싶은거 진짜 다했거든 취미생활같은거 그랬더니 ㅋㅋ 이제 내가 어디 많이쓰고 어디에 낭비했는지 파악했으니 이거만으로 반은 했다고 생각햌ㅋㅋㅋ 근자감일수도 ㅎㅎ
일단 저번달부터 적금들기 시작했고 가계부도 깔았고 올해부턴 진짜 꽉조여서 독립전까지 열심히 모아볼려고!! 결혼할지못할지도 모르지만 일단 늦은 나이에 모으기 시작했으니 급여가 적더라도 계획적으로 잘 모아봐야겠어 이직도 노려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