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점 많고 일 잘해도 가끔(업무중ㄴㄴ) 사람을 대상으로 튀어나오는 단어가 험하니 호감이 올랐다가도 팍 사그라듬
누구한테나 가리지않고 그러는게 나름 공평하긴함
누구한테나 가리지않고 그러는게 나름 공평하긴함
일단 관심가는 분야를 대충이라도 추리는게 먼저일 것 같고 (아예 모르겠다면 했을때 덜 고통스러운 일.. 나의 경우 알바하면서 깨달았는데 서비스직은 아예 안맞고 기획/개발/제작 중 하나를 하고 싶었어)
관련 업계에서 요구하는 요건 갖추기 (자격증, 인턴, 관련 알바 등)
그런다음 이력서 뿌리고 다듬고 반복했던 것 같아
다들 넘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