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한테 온갖 쓰레기같은 말을 들으니까
진짜 연휴가 되도 화가 가라앉질 않아.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은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다닌게 몇년인데,
이게 정말 맞나란 생각도 든다. 원래 사회생활이 이런건지.
그냥 시덥지 않은 말에 네네 죄송합니다 그러는게
사회생활인가 싶다.
진짜 연휴가 되도 화가 가라앉질 않아.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은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다닌게 몇년인데,
이게 정말 맞나란 생각도 든다. 원래 사회생활이 이런건지.
그냥 시덥지 않은 말에 네네 죄송합니다 그러는게
사회생활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