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얘기임 실수 ㅈㄴ많음
개발이면 그래도 전문적인거니까
어디가서든 1인분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ㅋㅋㅋㅋ
해외 파견회사 들어가자마자 쌩신입 된 것 같아
일에서 자꾸 실수 나오고
이 사람들 기준에 못맞추고..
내가 테스트해서 합격낸것도
다른사람이 다시 보면 또 오류발견하고 ㅋㅋㅋㅋ
테스트랑 개발이 다른건가? 왜이렇게 실수를 하지?
나 왜 이렇게 일 못하지???
그만둬야하나 고민중..
개발은 즐거운데
판 깔고 각 잡고 하는 테스트에서 놓치는게 많고
또 이 나라 사람들이랑 안맞는건지,
이 회사사람들이랑 안맞는건지 모르겠고..
그만둘지말지 고민중이야 진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