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마음 뜬지는 1년 넘었는데
팀원들 좋고 위치 좋아서 그럭저럭 버팀
근데 맘 맞는 팀원들 다 나갔고ㅠ
업무 과중되서 작년 하반기부터 평균적으로 이틀에 한 번꼴로 야근함ㅠ
아 참고로 야근수당 없다ㅠ
+회사 상황 안좋아져서 복지 줄어드는 중(간식 끊김, 명절 선물 가격대 낮아짐)
업계 상황 안좋은거 나도 뼈저리게 느껴져서 환승이직 할랬는데
하루 걸러 야근하다보니까 충전하려고 주말엔 그냥 하루종일 누워만 있어..ㅜ
팀원들 좋고 위치 좋아서 그럭저럭 버팀
근데 맘 맞는 팀원들 다 나갔고ㅠ
업무 과중되서 작년 하반기부터 평균적으로 이틀에 한 번꼴로 야근함ㅠ
아 참고로 야근수당 없다ㅠ
+회사 상황 안좋아져서 복지 줄어드는 중(간식 끊김, 명절 선물 가격대 낮아짐)
업계 상황 안좋은거 나도 뼈저리게 느껴져서 환승이직 할랬는데
하루 걸러 야근하다보니까 충전하려고 주말엔 그냥 하루종일 누워만 있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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