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보면 창작하는 일 했었는데
그 사람 통해서 동작나오고 그 사람이 던진말하나로 연구하고 공부하고..
근데 직업이랑 너무 안맞아서 여러번 관둔다고 했는데
동료가 나 잡아달라고 했단말임
니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번복하는거 자기가 다 책임질거라고
생각해보라고 하고 그날 실험 넘어갔는데
실험하면서 ㅇㅇ씨 이해했어요? ㅇㅇ씨 이거 설명해봐요
이랬더라고..동료는 잡은거라는거 몰랐냐더라
ㅠㅜ 끝까지 존나 다정하고 능력있고...
상사땜에 그만두기 싫은적 처음이었음 ㄹㅇ...
ㅠㅠㅠ아직도 감동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