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상반기 취뽀 했는데
상사가 너무 거지같아서 그런가..
밥 먹는 것도 귀찮고 집안일도 귀찮고
집에 와서 말 한 마디 안 하고 누워있거나 폰하거나
그러다가 시간 되면 걍 자고...
주말약속도 안 잡고 몇달째 이러고 있는데
인생이 망가지는 기분이 들어서 좀 착잡하다..
상사가 너무 거지같아서 그런가..
밥 먹는 것도 귀찮고 집안일도 귀찮고
집에 와서 말 한 마디 안 하고 누워있거나 폰하거나
그러다가 시간 되면 걍 자고...
주말약속도 안 잡고 몇달째 이러고 있는데
인생이 망가지는 기분이 들어서 좀 착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