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때 대기업에서 잘 나갔다는거 알겠는데.. nn년전 얘기를 왜 자랑하는지..
그리고 잡무에 다 담당이 따로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짜증남
정부부처 대응 업무 직원이 누구냐 ㅡ 접니다
외부 뫄뫄업무 사무소 대응 직원이 누구냐 ㅡ 접니다
비품 주문 직원이 누구냐 ㅡ 접니다..
이건 다 내 일 되서 짜증나는것도 있음
그리고 너무 실제 상황을 모름 시키는것만 잘하고
프린트물 무더기로 던져주고 뭐뭐 해오라고 하는데 진심 트렌드 다 지났고 의미도 없을 일을 시키고 답답해 죽겠음
그리고 중간 프로세스도 왜 외부에 용역 안맡기냐고 몇천 주면 된다 하는데 그럼 그 몇천은 누가내냐고..ㅡㅡ 하...
두달 지켜보고 화딱지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