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말 안했는데
예를들어 요즘 어떠세요~? 라고물어왔는데 아 이사람 나 잡을려고하는구나 이런 생각 드는거..
근데시간이 지나보면 그게 또 맞아서 소름
20대때 새로온 직장 상사가 다른 직원이랑 인사 한마디하더니
저사람 우울증있지? 이러는데 진짜 맞았었거든;;
근데 그 분이 자기추측이 다맞다는 전제하에 남을 너무심하게 재단해서 대화가 너무 피곤하고 사람이 좀 안좋아보였는데
내가그렇게 될까봐 소름돋아
그냥 별말 안했는데
예를들어 요즘 어떠세요~? 라고물어왔는데 아 이사람 나 잡을려고하는구나 이런 생각 드는거..
근데시간이 지나보면 그게 또 맞아서 소름
20대때 새로온 직장 상사가 다른 직원이랑 인사 한마디하더니
저사람 우울증있지? 이러는데 진짜 맞았었거든;;
근데 그 분이 자기추측이 다맞다는 전제하에 남을 너무심하게 재단해서 대화가 너무 피곤하고 사람이 좀 안좋아보였는데
내가그렇게 될까봐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