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사인데 꽤 오래다님
연차반차 눈치 안 보고 사용 가능 (단, 촉진제라 소진 못해도 수당 없음)
매년 연봉 200씩 올려줌 (성과 ㄱㅊ으면 더 올려줌, 올해는 처음으로 동결일듯..)
사람 스트레스 제로에 수렴. 친한 사람도 많고 안 친하더라도 화기애애
업무 나랑 잘 맞음. 강도 강하지 않음. 1년에 한 달 정도 야근 시즌 있기도 함
구내식당 복지포인트 등의 복지는 없음
단독 사옥 있음
동네 특성상 조용하고 쾌적하고 깨끗
ㄴ이래서 그런가 식당은 많지 않음
익숙해져서 그런가 이정도 회사면 평범한건지 ㅂㄹ인건지 분간이 잘 안 가네 나는 제법 익숙해져서 편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