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자취할집알아보는데
예산 2억5천, 대출 2억 생각인데
예산 2억5천, 대출 2억 생각인데
역근처인거랑 주변 환경 평수 다 비슷한데
1) 2.85억 계단식 구축아파트
계단식인게 좋은데 이미 시세보다 5천쯤 저렴한 집이라 2년마다 5%씩 인상할거같음 이미 예산초과라 쫌 빠듯한데
2년마다 5%, 약 1500만원정도 계속 보증금내고 살만한가??
(근데 동생이랑 같이 모으고 2년이니까 사실 모을 순 있는데 이게 더 이득인지는 모르겟어)
2) 2.5억 복도식 구축아파트
동생이랑 둘이서 자취하는거라 보안도 좀 걱정이라 복도식인게 아쉽.. 근데 예산안에 들어와
뭐가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