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다 하는 사람이 있네
나랑 자리는 3미터 정도 떨어져있고 자리에 1800짜리 파티션까지 쳐놨는데
다리떠는 소리가 내 자리까지 들려;;;;;;;;
간식은 아침마다 호박씨인지 오이인지 먹는데 말 여물먹는 소리+쩝쩝거리는 소리 남
걍 그러려니 했는데 어제 후임이 자긴 너무 신경쓰여서
헤드셋까지 껴봤다고 해서 덩달아 더 신경쓰이기 시작ㅋㅋㅋㅋ
이걸 다 하는 사람이 있네
나랑 자리는 3미터 정도 떨어져있고 자리에 1800짜리 파티션까지 쳐놨는데
다리떠는 소리가 내 자리까지 들려;;;;;;;;
간식은 아침마다 호박씨인지 오이인지 먹는데 말 여물먹는 소리+쩝쩝거리는 소리 남
걍 그러려니 했는데 어제 후임이 자긴 너무 신경쓰여서
헤드셋까지 껴봤다고 해서 덩달아 더 신경쓰이기 시작ㅋㅋㅋㅋ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