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도 잘 버텼고
우리회사가 엄청 큰회사는 아니어도, 회사 1층에 그 카페밖에 없고 점심시간에도 손님 제법 많아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영업 종료한대..
아는 사람 카페 문닫는것처럼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물론 나도 당장 올해 연봉 동결각..
코로나때도 잘 버텼고
우리회사가 엄청 큰회사는 아니어도, 회사 1층에 그 카페밖에 없고 점심시간에도 손님 제법 많아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영업 종료한대..
아는 사람 카페 문닫는것처럼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물론 나도 당장 올해 연봉 동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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