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간내서 옷 챙겨입고 머리하고 화장하고 간건데
면접 보다보면 나는 걍 머릿수용인가? 싶을때 ㅠㅠ
내가 본인들이 뽑을 만한 사람이 아니면
걍 안부르면 되는데 왜 부른거지? 싶어서 면접 의욕도 뚝뚝 떨어짐ㅠㅠ
이런데는 높은 확률로 면접비도 안주고
시간 아까워서 하루종일 기분도 안좋아ㅠㅠㅠㅠㅠ
나도 시간내서 옷 챙겨입고 머리하고 화장하고 간건데
면접 보다보면 나는 걍 머릿수용인가? 싶을때 ㅠㅠ
내가 본인들이 뽑을 만한 사람이 아니면
걍 안부르면 되는데 왜 부른거지? 싶어서 면접 의욕도 뚝뚝 떨어짐ㅠㅠ
이런데는 높은 확률로 면접비도 안주고
시간 아까워서 하루종일 기분도 안좋아ㅠㅠㅠㅠㅠ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