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흐려서 그런가 회사가 더 물에젖은 솜같이 느껴져 https://theqoo.net/job/3560514739 무명의 더쿠 | 01-06 | 조회 수 23 원래도 조용하고 침침했지만 뭔가 더 ㅠㅠㅋㅋ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