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네명이었고 중간에 팀 인원 정리되면서 나포함 두명남았는데
젤 오래있던 팀원이었는데 곧 퇴사한다고 해서 멘붕중
입사하고 업무파악 되기도전에 사람들 내보내서 멘붕이었는데
좀 정신차리고 일해보려니까 젤 든든하던분이 나간대
(이직은 아니구 개인사유라고 들음)
그간 업무 히스토리 거의 모르는데 진짜 눈앞이 캄캄하다... 일년은 채워야하는데 이걸 어찌 더 버티나 싶구 ㅜㅜ
젤 오래있던 팀원이었는데 곧 퇴사한다고 해서 멘붕중
입사하고 업무파악 되기도전에 사람들 내보내서 멘붕이었는데
좀 정신차리고 일해보려니까 젤 든든하던분이 나간대
(이직은 아니구 개인사유라고 들음)
그간 업무 히스토리 거의 모르는데 진짜 눈앞이 캄캄하다... 일년은 채워야하는데 이걸 어찌 더 버티나 싶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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