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히라가나랑 가타가나는 다 읽을 줄 알고
한자는 한국이랑 똑같은 형태면 읽을 수 있는 정도야.
리스닝은 일 때문에 주기적으로 듣는 환경인데
스피킹은 고딩 때 제2외국어 시간 말고는 거의 해본 적 없음
이런 상태에서 회화 독학해 보려는데
듀오링고를 해보는 게 나을까 아님
정려원이 광고한 학습지를 하는 게 나을까?
한자는 한국이랑 똑같은 형태면 읽을 수 있는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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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은 고딩 때 제2외국어 시간 말고는 거의 해본 적 없음
이런 상태에서 회화 독학해 보려는데
듀오링고를 해보는 게 나을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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