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에 신고해서 가까스로 시간 걸려서 괴롭힘 인정받고 이번에 퇴사 했는데 다음 회사 이직할때
그 회사에서 이직 사유 물어볼때 솔직하게 괴롭힘 받았다고 말해도 돼??아니면...그냥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싶어서 이직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하는게 나은걸까??그리고 새로운 회사에서 레퍼런스 체크한다고 하면 이전 직장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아닌 예전 직장에서 같이 근무했었던 상사분(지금 예전 회사 퇴사하심) 연락처로 요청해도 되나??ㅎ 괴롭힘으로 퇴사한 적은 처음이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