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병원전문직쪽인데
좀큰데서서 1년있고 그이후 개인병원갔다 안맞아서 복지좋은곳 2년계약직했는데 (전국에 지부따로있는) 다닐때도
엄마가 탐탁치않아하심...계속 딴거하면어떨가 이러시고
근데 난진짜 다른곳가면쌩신입 경력도0인 그런거라 2년채우고 나와서 다시 개인병원들어가려는데
2년다닐땐 탐탁치않아하셨는데 그병원 티비에 많이나오더라...시러시면서 유명했나보네 아깝단식으로 이러심
근데 나는 내직업이 쪽팔리지않거든?? 남들 다 각자의 위치가있는건데 근데 자꾸눈치가보이고
엄마는 내직업이 어디 내놓기 창피한가봐 이런생각이듦
내가 직접적으로 얘기도함 엄마는 겉멋만든거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