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이나 거래서처 업무 지원양이 많아서 반 영업직이나 다름 없는데
이직하고 직무 2년차인데도 점심때 연락오면 너무 화남
바로 연락 안오는거 알고 메모장 처럼 톡 남기고 하는건데
전화 안받으면 부장한테 민원 넣는 진상도 있고
핸드폰 무음이어도 카톡 메세지 떠 있는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다
다 내 월급에 도움되는 사람들이다 생각하고 순화해도
화가 미칠어 오르는건 어쩔 수 없네
밥 먹다가 체할거 같음
사무직이나 거래서처 업무 지원양이 많아서 반 영업직이나 다름 없는데
이직하고 직무 2년차인데도 점심때 연락오면 너무 화남
바로 연락 안오는거 알고 메모장 처럼 톡 남기고 하는건데
전화 안받으면 부장한테 민원 넣는 진상도 있고
핸드폰 무음이어도 카톡 메세지 떠 있는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다
다 내 월급에 도움되는 사람들이다 생각하고 순화해도
화가 미칠어 오르는건 어쩔 수 없네
밥 먹다가 체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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