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직이고
들어온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는데실장이 준 거래처 자기한테 연락오면 나한테 토스안하고
자기가 상담 다하고 나한테 통보만 해주고
준 거래처에 대해서 자기가 납부확인하고 거래처에 연락하고 이래서..
이미 전에 그러는거 좀 그렇다 얘기했는데도 변함이 없었고
좀 말이 안좋게 나갔는데 내 말투때문에 기분나쁘다고..
나도 잘한건 없는데 계속 참견을 하니까
급여일에 급여 오후 11시에 주는것도 짜증나고 사소한거에 사람 치사해지게 만드는데라 일단 이미 그만둔다고 말싸움 하기전에 통보는 했는데
그냥 알바 구하라고 하고 그만두고 싶다.. 돈때문에 내년 3월까지 다닐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