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본 대답 최대한 상세하게 경험이랑 아는거 대답 잘했거든 근데 좀 긴장한 표정으로 대답잘하는거에만 몰두한거같긴한데 최대한 정중하게 인사하고 감사합니다 라는말도 많이하고 그랬거든 마지막 질문도 뭐라도 최대한 물어보려했고
마지막 질문에 그냥 이 회사에 지원하면서 이런걸 배우고 이러이러해서 큰 경험이 되엇고 뽑아주신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런 포부를 말해야하나?? 거리물어보는것도 일부러 더 줄여말하고 별로 안멀다 최대한 아무문제없이 다닌다 계속 말했는데 나만 너무 경직되게 면접을 보는걸까? 같이 일하고싶게끔 하는 지원자를 좋아한다는데 이걸 면접에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모르겠어 너무 혼자 앞서나갈까봐 걱정했어서 좀 경직된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