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팀원이 너무 미안하다고 기프티콘이랑 상품권 보내길래 뭐징..? 싶었는데
무명의 더쿠
|
19:32 |
조회 수 307
지금보니까 미안할만하네
일을 엉망 진창으로 해놨네
거의 도망간 수준이야..
야근 중인데 넘 답답한데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대나무 숲에 풀어놓습니다...
내일 그사람이 보내준 커피 깊콘이나 써야겠다....
폭음해야지
지금보니까 미안할만하네
일을 엉망 진창으로 해놨네
거의 도망간 수준이야..
야근 중인데 넘 답답한데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대나무 숲에 풀어놓습니다...
내일 그사람이 보내준 커피 깊콘이나 써야겠다....
폭음해야지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