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불쌍하다... 1시 점심시간 시작할 때 회의 끌려가서 아직도 못 돌아왔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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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
조회 수 85
나한테 픽업 주문해놓은 것 좀 대신 찾아달라면서 카드 주더니 커피 한잔 사마시라는 말만 남기고 회의실로 사라짐...
나한테 픽업 주문해놓은 것 좀 대신 찾아달라면서 카드 주더니 커피 한잔 사마시라는 말만 남기고 회의실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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