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 감정 잊고
성향이 안맞아서라고 생각하래
^^
괴롭힌거를 그런말로 퉁치지마라(험한말)
내가 여기서 6개월 허비한거 아까워죽겠다
어쩜 저렇게 뻔뻔할수가
이직 못하고 그냥 나왔음 홧병이 더 도졌을듯
내년부턴 그 면상 볼일없고 더 좋은데 가니까 참는다 하!
서운한 감정 잊고
성향이 안맞아서라고 생각하래
^^
괴롭힌거를 그런말로 퉁치지마라(험한말)
내가 여기서 6개월 허비한거 아까워죽겠다
어쩜 저렇게 뻔뻔할수가
이직 못하고 그냥 나왔음 홧병이 더 도졌을듯
내년부턴 그 면상 볼일없고 더 좋은데 가니까 참는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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