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사 다닐 때
맨날 회사 지각하거나 출근 안했으면서 출근한 척, 야근한 척 업무시간 수정하는 놈 하나있었는데
3개월동안 그놈 업무시간 엑셀에 정리해서 퇴사하면서 인사팀에 던지고나왔는데
위얘기만 들었을 때 내가 너무 또라이같아?
ㅋㅋㅋ 어쩌다가 얘기나와서 지금 회사에서 얘기했는데 괜히 얘기했다 휴;
입을 꼬매버려야지 진짜 ㅠㅠ
쟤는 아주그냥 일도 못하고 인성쓰레기였음
여자면 그냥 다뽑겠다 이런 말 달고 살고 담배피면서 팀원 뒷담은 기본이고
원래 지 출퇴근 찍으라는거 내가 싫다고했더니 지랄하고
지빡치면 마우스 키보드 핸드폰 던지구 어휴 지금이었으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했을텐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