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똑같은걸로 그러는거 진짜 너무한거아니냐,,,,,,,,,,,,,,,ㅠㅠ또 삐져서 입꾹닫하고계심 진짜 그냥 내가울고싶은데
부모님보다 다들 연세많으셔서 최대한 맞춰드리려하고 계속 잊어먹는거 왠만하면 다 이해하는데 제일중요한 고객한테 나가는거 (결제직전건) 이정도는 기억할수있는거아닌가,,,,,,그래도 다른분들은 써놓드만 하 저분은 매번 좋게말해도 입꾹닫하다 며칠뒤에 그날 무묭이 화났었지?? 아휴 무섭더라~~ 이러는데
ㅅㅂ 소리지르고싶은거 꾹참고 예쁜목소리로 말하는거라고(내목소리가 예쁘단게아니라 사근사근하게 말하려 노력한단뜻)
엉엉
4년간 전임팀장님 결국 마지막해엔 계속 소리지르다 반년간은 포기하고 얼굴벌개지셔서 화참고 연차땐 나한테 템플스테이간다고 말하면서 웃고그러다 결국 화병으로 퇴사하셨었는데 내가 그분이랑 똑같은걸로 지적할때마다 졸라심란하다
내가아는것만 6년이고 전팀장님이 첫해부터 항상그랬다하면 그이상인건데
하 여사님들 다그러는거 아니고 2분이 유난히 까먹거나/ 이상할때 자기들마음대로해서 계속 수습해야하는데 그중 한분이 날 너무화나게해..................................울고싶다,,,,,,,,,,,,,,,,,,,,,,
이래놓고 또 금요일쯤되면 내자식나이가 너보다많다 니가내나이되봐라 어휴 담주엔 까칠하게하지말고 주말에 푹쉬고와 이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