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년 안된 사원이고 첫직장이야.. 그라서 모은돈도없고 월급도 개짜 적금들면 남는게없어 집에서 지원해줄 형편은 못되고..
근데 야근이 많은 직종이라 요즘 너무힘들어 몇달내내 12시에 퇴근하는거같아 진짜 우울증오고 죽을거같아..
이런 상태인데 무리해서 자취하는게 맞나..아님 좀더 힘내서 참고 다녀야하나 고민이야 젤큰 걱정은 지금도 남는거없는데 자취하면 돈이..젤 문제야
광역버스로 1시간반이고 출근할땐 4->2->3호선 타야돼..
근데 야근이 많은 직종이라 요즘 너무힘들어 몇달내내 12시에 퇴근하는거같아 진짜 우울증오고 죽을거같아..
이런 상태인데 무리해서 자취하는게 맞나..아님 좀더 힘내서 참고 다녀야하나 고민이야 젤큰 걱정은 지금도 남는거없는데 자취하면 돈이..젤 문제야
광역버스로 1시간반이고 출근할땐 4->2->3호선 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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