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대에 앉아있는데 가끔 소리지르는 민원인 오면 심장이 깜짝깜짝 놀라면서 공황 올것같애;
나 스스로가 엄청 공격받은 적은 많진 않거든? 몇주 주기로 오면서 자기 땅 돌려달라고 했던 노인이나
가끔 진짜 특이한 사람. 혼자 화나서 신고하니 뭐니 했던거 두번정도?
말고는 내가 아니라 그냥 옆사람들한테 그러는건데.. 걍 옆에서 듣는데 심장이 쪼글쪼글해짐 ㅜㅜ
신규일때는 오히려 별 타격 없었는데 이런 데미지도 점점 쌓이나봐
민원대에 앉아있는데 가끔 소리지르는 민원인 오면 심장이 깜짝깜짝 놀라면서 공황 올것같애;
나 스스로가 엄청 공격받은 적은 많진 않거든? 몇주 주기로 오면서 자기 땅 돌려달라고 했던 노인이나
가끔 진짜 특이한 사람. 혼자 화나서 신고하니 뭐니 했던거 두번정도?
말고는 내가 아니라 그냥 옆사람들한테 그러는건데.. 걍 옆에서 듣는데 심장이 쪼글쪼글해짐 ㅜㅜ
신규일때는 오히려 별 타격 없었는데 이런 데미지도 점점 쌓이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