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따로 있지만 회사없무에는 전혀 관여안하는 사장이고
실질적으로 일을 담당하는 한 사람이 갑자기 부사장급의 직책으로 승진했어
그자리에 있을만한 사람이 아닌데 사장도 그냥 이렇게도 잘 굴러가니 그렇게 하면서 인원충원 얷이 비용 절감하려고 하는듯한데
내가 너무 안맞아
나랑 같은 직급의 사람들중 60%가 안맞아 하는데 내생각엔 조금 나를 더 힘들게 하는거같아
나도 그만둘수 없는 상황이고
그냥 막 나가볼까 해
자르려면 잘라라
실업급여 주고 자르던기
현명하게 대차게 버텨보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