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티를 못 감추겠어 https://theqoo.net/job/3510166900 무명의 더쿠 | 12-02 | 조회 수 328 사회생활하면서 자기 기분 숨겨야 하는거도너무 잘아는데 그냥 무력하고 우울하고 다른 사람들이랑 말도 안하게됨 티내고 싶지않아도 티가 나서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