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무실 다니는데 오늘 아침에 밥먹다가 엄마가 https://theqoo.net/job/3509720945 무명의 더쿠 | 12:30 | 조회 수 196 이제는 절에 기도하러도 안갈거라고 하는거야기도해봤자 너네들 잘 안풀린다고..이말이 은근 신경쓰이고 속상하달까인정받지 못하는 것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