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에서 타서 좌석에 앉아있었는데 5분 동안 문 열었다닫았다 계속 하더니 문 고장났다고 내리라고해서 내려서 다음차 타고 낑겨서 가고있었는데강남구청역에서 또 출입문 고장났다고 내리라고해서도저히 못버티고 나와서 택시탐..분당선 요즘 너무 출근하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