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준비하다가 지방공기업 들어왔고 이직 준비 계속 했었음
올해 2면탈하고 하반기 공고 없오서 걍 다니는데
부서 변경 되면서 인력 줄고+인력도 신규로 줘서 나한테 업무가 다 몰리는 상황인데
민원부서라 9-6 시간동안 전화 민원 쳐내면 업무시간 끝나서 해야하는 일이 계속 밀려.. 그러니까 퇴근을 못하고... 지금도 일 다 못하고 퇴근하는데 존나 현타와...
존나 그만두고 싶은데
나도 1월 발령이라 신규인데 2주된 신규분이랑 둘이 업무 하니까 돌겠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