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화가 대부분 왜 배차가 안잡히냐는 애교고 기사가 못가겠다고 연락하면 왜이렇게 늦게 취소하냐 취소할람 빨리 해야하는거아니냐 지랄지랄에 언제오냐고 소리지르고 욕하는사람, 밥 식어서 왔다고 환불해달란사람도 있었댘ㅋㅋ 오늘 출근하기 무섭다 하더라..
오늘도 내 상식이 무너져내림
어제 전화가 대부분 왜 배차가 안잡히냐는 애교고 기사가 못가겠다고 연락하면 왜이렇게 늦게 취소하냐 취소할람 빨리 해야하는거아니냐 지랄지랄에 언제오냐고 소리지르고 욕하는사람, 밥 식어서 왔다고 환불해달란사람도 있었댘ㅋㅋ 오늘 출근하기 무섭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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