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업지원 경력으로 이직했음..
나이도 나이라 연봉올렸더라도 면접때 너무 별로인점이 있어서 고민되는데 한번 봐줄래
1. 면접관들의 지각...
면접관 2명 / 대표 1명 면접을 봄
일단 4시반이 면접시간이였는데..
20분이나 지나고나서 4시 50분에 면접관 1명이 들어옴..;;
그리고 둘이서 애기하다가 또 한명이 들어왔어..
그리고 5시에 대표가 들어옴 ㅋㅋㅋ.....
면접분위기는 아주 나쁜편은 아니였는데.. 늦어서 죄송하다 이런말도 없더라고..흠..
회사가 나를 평가하지만 나도 회사를 평가할수 있는 자리인데..좀 그렇더라
2. 공고와는 다른 업무도 추가로 할수잇다함.
이거야 뭐 중소기업이니까 그려러니하는데
지금 신규사업중이라 신규거래처 확보를 위한 전화영업을 해야한데..하루에 1시간정도
3개월 정도는 영업지원 업무보다는 전화업무를 주로 생각하시고 이후에 영업지원 업무를 중점적으로 맡아서 해주시면 된다함.
전화영업은 현재 내가 다닐 팀의 팀원들이 다 하고는 있다함..ㅠ
지금 취준한지 6개월째고.. 이력서는 하루에 20개씩 뿌리는데 정작 연락오는 곳은 많이 없어서 내가 판단력이 흐려졌나 싶어.. 같이 봐줄래?ㅠㅠ